2012년부터 가족으로 살고 있는
강아지 ‘몽실’의 포토에세이.
몽실이와 나,
둘이 살던 가족이
시간이 흐르면서
셋이 되고, 넷이 되고,
다섯이 되었다.
나의 30대부터 40대까지
함께하고 있는
몽실이는
언제 가장 행복했을까,
언제 가장 기뻤을까,
감히 짐작해 본다.
언제 슬펐을까,
언제 외로웠을까,
몰라줘서 미안해.
- [꿈몽글씨공작소] 운영
- [꿈공작소 책방] 대표
캘리그라피 작가, 강사
- 글쓰기 강사, 코치
자서전출판지도사
한국자서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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